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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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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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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침묵속의 외침(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이진기(토마스) 2011.11.23 963
73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을 거스를까 항상 조심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11.24 1082
729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8 1017
728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29 1009
727 침묵속의 외침(자존자(自存者)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1.30 925
726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1.12.01 867
725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路資聖體)(1)) 이진기(토마스) 2011.12.02 962
724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2)) 이진기(토마스) 2011.12.03 938
723 침묵속의 외침(사랑이 그 답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5 1063
722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6 873
721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1.12.07 1006
720 침묵속의 외침(가장 위대한 덕목은 겸손) 2 이진기(토마스) 2011.12.08 734
719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이진기(토마스) 2011.12.09 804
718 침묵속의 외침(온화한 친절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12.10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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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이진기(토마스) 2011.12.13 855
714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1.12.14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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