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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 답입니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합니다."(아가8,6)

죽음은 친구들과 재산과 명예 그리고 세상이 주는 모든 즐거움과 이별하게 합니다.

세상이 주는 모든 것에서 벗어났던 많은 성인들은 사막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고자 했습니다.

한 영혼이 세속적 사랑에서 벗어나면 그는 신적 사랑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이렇게 말하면서 천국에 대한 환시 속에서 하룻밤을 지새기도
했습니다.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여."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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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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